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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우선 현대엠엔소프트라는 기업을 알아봤다.
- 순정 인포테인먼트(현대차에 탑재되는, 흔히 말하는 내비게이션이다.)를 만드는 회사..
- 직접 기기제조까지 하는 진 모르겠다. Artwork 만들고, 기구설계하고, 펌웨어만 짜고, 나머지는 외주 맡기지 않을까?
- 이외에도, Connectivity, GIS·LBS기술도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보유하는 듯, 그러니까 단순 제조회사가 아닌 소프트웨어 사업도 한다는 것. (오트론과 오토에버도 마찬가지..)
- 임베디드 기반이다보니, C나 C++를 주로 쓸 것이라고 생각.
- 아부지 차에 현대엠엔소프트의 순정 내비가 들어있어서, 전부터 알고 있던 회사였다.
- 초봉은 4천 초반
- 현재 임베디드 펌웨어 개발자로 근무중이므로, 엠엔소프트가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졌다.
- 그래서 고배를 마시면서도 3번이나 도전..했고,, 결국엔 입사하진 못했다.
- 그래서 그 3번의 도전기를 써보고자 한다.
1차 시도(2019년 하반기)
- 지원 분야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개발
- 깔끔하게 서류탈락.
- 이 시기는 직장 다니면서 자소설을 한동안 손놓았다가.. 다시 막 써보는 그런 시기였기 때문에
- 아마 자소설 스킬이 부족했던 것 같다.
- 2편에서 계속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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